올해 핀테크 위크 화두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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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관람객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인 부스는 ‘치즈에이드’였다. 치즈에이드는 AI 기술을 활용해 오프라인 소매점 운영에 차별화를 꾀했다. 치즈에이드는 AI 프라이스(PRICE)라는 가격 책정 모델을 매장에 구현했다. 유통기한, 재고, 날씨, 유동인구 등 시시각각 변하는 변수를 AI가 측정해 최적의 가격을 1시간마다 책정해 반영한다.
더욱 재밌는 점은 ‘가시광 통신’을 적용해 별도의 전원 연결 없이 반영구적으로 가격표시를 변경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매장 일부를 구현해놓은 부스를 살펴보니, 상품 가격이 마치 오락실 기계가 작동하듯 실시간으로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치즈에이드 관계자는 “기존에는 점포 사장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판매되던 상품들이 AI 기술을 통해 편리하게 관리되는 시스템”이라며 “고객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고, 폐기되는 식품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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